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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체험단으로 시작하는 부업, 첫 수익까지 걸리는 시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는 게 체험단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후기를 써주는 구조인데, "이것도 부업 수익으로 잡히나?" "첫 수익까지 얼마나 걸리나?" 궁금하실 거예요. 체험단은 '현물' 단계와 '원고료' 단계로 나뉘어요 초기 체험단은 대부분 제품만 제공받고 원고료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자 수와 블로그 지수가 어느 정도 쌓이면 소정의 원고료(건당 몇만원 수준)를 받는 체험단으로 넘어가게 돼요. 현물만 받는 단계는 과세 이슈가 크지 않지만, 원고료를 받기 시작하면 소득으로 잡힙니다. 첫 원고료까지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블로그 생성 후 꾸준히 포스팅(주 3~4회 이상)한다는 가정으로, 방문자와 지수가 어느 정도 쌓이기까지 보통 2~3개월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원고료가 있는 체험단에 선정되기 시작하면서 소액이라도 수익이 발생해요. 물론 주제와 꾸준함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애드센스까지 연결하면 수익 구조가 달라져요 체험단 원고료 외에 블로그 자체에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붙이면 별도의 광고 수익이 생깁니다. 체험단 수익이 '건별 원고료'라면 애드센스는 '트래픽 기반 누적 수익'이라 성격이 달라요. 둘을 같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체험단 원고료나 애드센스 수익 모두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잡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연간 합산 금액이 크지 않다면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되는 경우도 있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사업소득으로 보는 게 원칙이에요. 본업이 있는 상태로 시작할 때 주의할 점 체험단·블로그 수익도 결국 부업 소득이라, 본업 회사의 겸직 규정과 건강보험 피부양자 요건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소득이 커지기 전에 미리 기준을 확인해두면 나중에 당황할 일이 줄어들어요....

번역·감수 재능마켓 부업, 직장인이 실제로 버는 금액은

외국어에 자신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번역·감수 부업을 떠올려보셨을 거예요. 크몽, 숨고 같은 재능마켓이나 번역 전문 플랫폼을 통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어요. 건당 단가는 분량과 난이도로 결정돼요 일반 문서 번역은 원문 기준 글자당 또는 단어당 단가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 전문 분야(법률, 의료, IT)는 단가가 더 높게 형성됩니다. 감수(교정) 작업은 번역보다 단가는 낮지만 소요 시간도 짧은 편이에요. 초기에는 시급으로 환산하면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리뷰나 실적이 없어 단가가 낮은 일부터 맡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시급으로 환산했을 때 최저시급 수준이거나 그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리뷰와 포트폴리오가 쌓이면서 단가가 점차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꾸준히 하면 월 얼마 정도 가능할까요 퇴근 후 하루 1~2시간, 주말을 포함해 투입한다면 월 몇십만원에서 시작해, 단골 거래처가 생기고 전문 분야가 명확해지면 월 100만원 이상도 가능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투입 시간과 전문성에 따라 편차가 큰 영역이에요. 세금 처리는 어떻게 될까요 재능마켓을 통한 번역·감수 수익은 대부분 사업소득(3.3% 원천징수) 또는 기타소득으로 정산됩니다. 본업 근로소득과 합산해서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 합산 시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두는 게 좋아요. 시작 전에 확인해두면 좋은 것들 본업 취업규칙에 겸직 관련 규정이 있는지, 플랫폼 수수료가 얼마나 떼이는지(보통 10~20% 안팎), 정산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를 미리 확인해두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을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자격증(번역 관련)이 꼭 있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TOEIC·OPIc 같은 어학 점수나 번역 관련 이력이 있으면 초기 신뢰도 ...

크몽·숨고 재능판매, 첫 주문까지 얼마나 걸릴까

재능 판매는 이미 가진 기술을 그대로 파는 방식이라, 투잡 중에서 가장 빨리 돈이 들어오는 축에 속해요. 다만 "등록만 하면 주문이 온다"는 건 아닙니다. 첫 주문까지 걸리는 시간과 그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첫 주문까지는 보통 2주에서 2개월 플랫폼에 서비스를 올리면 처음에는 노출 순위가 낮습니다. 리뷰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첫 주문까지 몇 주가 걸리고, 리뷰가 서너 개 쌓이는 시점부터 주문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패턴을 보입니다. 첫 달에 주문이 없다고 접으면 가장 아까운 타이밍에 그만두는 셈이에요. 직장인이 팔기 좋은 재능 문서 작성, PPT 디자인, 엑셀 자동화, 번역, 영상 편집, 이력서·자소서 첨삭, 세무·노무 상담처럼 회사에서 매일 하던 일이 그대로 상품이 됩니다. 특히 "특정 업종의 특정 문서"처럼 좁게 정의할수록 경쟁이 줄고 단가가 올라가요. 첫 주문을 앞당기는 세 가지 첫째, 제목에 대상과 결과를 넣으세요. "PPT 제작"보다 "IR 투자 제안서 PPT 20장, 3일 완성"이 훨씬 잘 걸립니다. 둘째, 포트폴리오를 실제 결과물로 채우세요. 회사 자료는 쓸 수 없으니, 가상의 사례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초기 가격은 시장 평균보다 낮게 시작해 리뷰를 모은 뒤 올리는 전략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지나치게 낮추면 문의만 늘고 수익은 안 나므로 3~5건 정도만 저가로 받는 게 좋습니다. 시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재능 판매는 주문이 들어온 만큼 시간이 들어가는 구조예요. 본업이 바쁜 주에 주문이 몰리면 납기를 못 맞추고, 이건 바로 평점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작업 가능 건수를 미리 제한하고, 납기는 실제 예상보다 하루 이틀 여유 있게 잡는 게 안전해요. 정산과 세금 플랫폼은 보통 판매 수수료를 떼고 대금을 지급하며, 이때 사업소득으로 보아 3.3%를 원천징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천징수된 세금은 ...

음원 유통으로 저작권료 받기, 직장인이 시작하는 순서

음원 수익은 한 번 등록해두면 계속 들어오는 구조라, 콘텐츠형 투잡 중에서도 가장 "자산에 가까운" 축에 속해요. 다만 시작하는 경로가 생소해서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음원 수익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서 나오는 유통 수익이고, 다른 하나는 방송이나 매장에서 쓰일 때 저작권협회를 통해 정산되는 저작권료예요. 앞쪽은 유통사를 통해, 뒤쪽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같은 신탁 단체를 통해 들어옵니다. 1단계: 곡을 만들거나 확보합니다 작곡 경험이 없다면 배경음악(BGM)이나 로파이(lo-fi) 계열처럼 진입 장벽이 낮은 장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은 DAW 무료 버전과 무료 음원 소스로도 기본적인 트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소스인지 라이선스를 꼭 확인해야 해요. 2단계: 유통사를 통해 발매합니다 개인이 직접 멜론, 스포티파이 같은 플랫폼에 올릴 수는 없고, 음원 유통사를 거쳐야 합니다. 국내외 유통사들은 대체로 발매 수수료 또는 수익 배분 방식으로 운영돼요. 발매 신청 시 앨범 아트, 곡 정보, ISRC 발급 등이 필요합니다. 3단계: 저작권 등록을 합니다 작곡가·작사가로서 저작권료를 받으려면 저작권 신탁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작품을 등록해야 합니다. 가입 요건과 연회비가 있으니 본인 조건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등록하지 않으면 방송·공연 사용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수익 규모는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스트리밍 1회당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매우 작습니다. 곡 한두 개로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는 어렵고, 꾸준히 곡 수를 늘려 카탈로그를 쌓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대신 한 번 올린 곡은 내리지 않는 한 계속 수익을 냅니다. BGM 라이브러리라는 우회로도 있어요 대중 음원 대신 유튜버나 광고 제작자가 쓰는 배경음악을 만들어 라이브러리 플랫폼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경쟁은 있지만 대중성보다 쓸모가 기준이...

AI로 돈 버는 부업 5가지, 직장인이 지금 시작할 수 있는 것들

"AI로 부업"이라는 말은 많이 들리는데, 막상 뭘 해야 하는지는 잘 안 보이죠. 실제로 돈이 오가는 방식으로 좁혀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각각 필요한 준비와 현실적인 수익 구조를 같이 봤어요. 1. AI로 만든 콘텐츠를 파는 방식 블로그 글, 쇼츠 대본, 상세페이지 문구처럼 원래 사람이 쓰던 결과물을 AI로 빠르게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이에요. 크몽이나 숨고에서 "블로그 원고", "상세페이지 카피" 같은 카테고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단가는 건당 1~5만원대가 많고, 속도가 곧 수익이에요. 주의할 점은 AI 결과물을 그대로 넘기면 반품과 저평가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사실 확인과 문체 다듬기까지가 실제 상품이에요. 2. AI 활용법 자체를 가르치는 방식 회사에서 AI를 써서 업무를 줄인 경험이 있다면, 그 방법 자체가 상품이 됩니다. 전자책, 온라인 클래스, 사내 강의 형태로 팔 수 있어요. 타이탄클래스나 클래스101, 하이클래스 같은 플랫폼에 올리거나, 크몽에서 1:1 컨설팅으로 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이미지·디자인 제작 썸네일, 배너, 로고 시안, 상품 이미지 같은 작업을 AI 이미지 도구로 빠르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상업적으로 쓰려면 사용하는 도구의 라이선스와 상업적 이용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실제 사람이나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분쟁 소지가 있으니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4. 자동화 스크립트·업무 도구 제작 엑셀 자동화, 데이터 정리, 간단한 챗봇 구축처럼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작은 도구를 만들어 파는 방식이에요. 개발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AI의 도움을 받아 결과물을 훨씬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건당 단가가 높은 편이라 시간 대비 효율이 좋아요. 5. AI 기반 콘텐츠 채널 운영 음성 합성과 자동 편집을 활용해 정보형 채널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제작 시간은 줄어들지만, 플랫폼마다 재사용 콘텐츠 정책이 있어서 원본성이 없...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직장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일까

위탁판매는 재고를 사지 않고 상품을 등록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처가 대신 배송해주는 방식이에요. 초기 자본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 투잡으로 자주 추천되는데, 실제로 돌려보면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수익 구조부터 정확히 보고 시작하세요 위탁판매의 마진은 보통 판매가의 10~20% 수준입니다. 여기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수수료(결제수수료 + 매출연동수수료)가 빠지고, 광고를 돌렸다면 광고비도 빠져요. 판매가 3만원짜리 상품에서 손에 남는 돈이 3,000원 안팎인 경우가 흔합니다. 월 30만원을 벌려면 건당 3,000원 마진 기준으로 100건을 팔아야 해요. 하루 3~4건입니다. 시간이 드는 곳은 등록이 아니라 CS예요 상품 등록은 한 번 익히면 건당 10~20분으로 줄어듭니다. 문제는 주문이 늘수록 따라오는 문의, 교환, 반품이에요. 위탁은 배송을 내가 직접 하지 않기 때문에 공급처와 고객 사이에서 중계를 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답변 지연이 곧 평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낮에 회사에 있는 직장인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큰 제약이에요. 사업자등록이 필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하려면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요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면 건강보험료 산정이나 소득 신고를 통해 회사가 알게 될 가능성이 생겨요. 겸업 금지 조항이 있는 회사라면 시작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상품 선택이 성패의 대부분을 결정해요 이미 대형 판매자가 장악한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광고비 없이는 노출 자체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검색량은 적지만 경쟁자도 적은 틈새 상품은 적은 물량이라도 꾸준히 팔려요. 처음에는 검색량 대비 등록 상품 수가 적은 키워드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세금과 부가가치세를 놓치지 마세요 사업자등록을 하면 종합소득세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신고 의무도 생깁니다. 일반과세자는 1월과 7월, 간이과세자는 1월에 신고해요. 매출이 작더라도 신고 자체를 빠뜨리면 가산세...

전자책 판매, 초기 자본 0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방법

전자책은 재고도 없고 배송도 없어서,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투잡이에요. 다만 "쓰기만 하면 팔린다"는 건 아니고, 팔리는 전자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작부터 판매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주제는 내 경력에서 찾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전자책 시장에서 잘 팔리는 건 대부분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실무 가이드"예요. 인사팀이라면 면접 질문 정리, 개발자라면 사이드 프로젝트 배포 가이드, 마케터라면 광고 소재 기획법처럼요. 회사에서 이미 수백 번 해본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돈 주고 배울 내용입니다. 단, 회사 내부 자료나 대외비를 그대로 쓰면 문제가 됩니다. 본인의 경험과 일반화된 방법론만 담는 게 안전해요. 분량은 40~80페이지면 충분해요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두께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30분 안에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성이 평이 좋아요. A4 기준 30~50장, 작업 시간으로는 20~40시간 정도가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주말 두 번과 평일 저녁 몇 번이면 초고가 나옵니다. 제작 도구는 무료로 충분합니다 구글 문서나 한글로 쓰고 PDF로 내보내면 끝이에요. 표지는 캔바 무료 템플릿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굳이 디자인 외주를 맡기지 않아도 되고, 첫 권에서는 비용을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판매 채널은 두 갈래로 나뉘어요 크몽, 탈잉, 클래스101처럼 트래픽이 있는 플랫폼에 올리면 홍보 부담이 적은 대신 수수료가 붙습니다. 반대로 부크크나 자체 블로그, 스마트스토어로 직접 팔면 수수료는 낮지만 유입을 직접 만들어야 해요. 처음에는 플랫폼에서 시작해 반응을 본 뒤 직접 판매로 옮기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가격은 1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실무 가이드형 전자책은 대체로 9,900원에서 30,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월 20권이 팔리고 권당 15,000원이면 월 30만원, 여기서 플랫폼 수수료를 빼면 실수령은 그보다 조금 ...

퇴근 후 2시간으로 할 수 있는 투잡 7가지, 현실 비교

투잡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얼마 버냐"가 아니라 "내가 낼 수 있는 시간에 맞냐"예요. 평일 퇴근 후 2시간, 주 5일이면 월 40시간입니다. 이 시간 안에 돌아가는 투잡 7가지를 수익 구조와 함께 정리했어요. 1. 블로그 애드센스 글 하나에 1~2시간, 주 3회면 시간은 맞습니다. 대신 수익이 나기까지 6개월 이상 걸려요. 초기 비용은 거의 없고, 쌓아둔 글이 계속 수익을 내는 구조라 장기전에 강합니다. 세금은 사업소득으로 5월에 직접 신고해요. 2. 유튜브 쇼츠 편당 1~2시간이면 만들 수 있어서 시간 궁합은 좋습니다. 다만 수익 창출 조건(구독자 500명 + 90일 쇼츠 조회수 300만 회 등)을 넘기기 전까지는 수익이 0원이에요. 조회수 변동이 커서 월 수익이 들쭉날쭉한 편입니다. 3. 전자책 판매 한 권 만드는 데 20~40시간, 즉 한 달 정도 걸립니다. 만들고 나면 추가 작업 없이 팔리는 게 장점이에요. 크몽, 탈잉, 부크크 같은 플랫폼에 올리며, 판매 수수료를 떼고 남은 금액이 기타소득 또는 사업소득으로 잡힙니다. 4. 재능 판매(크몽·숨고) 디자인, 번역, 문서 작업처럼 이미 가진 기술을 파는 방식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수익이 나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대신 주문량이 늘면 시간이 그대로 늘어나요. 대금은 보통 3.3%를 원천징수하고 입금됩니다. 5. 온라인 클래스 제작 클래스101, 탈잉, 하이클래스 같은 플랫폼에 강의를 올리는 방식이에요. 기획과 촬영에 초기 시간이 많이 들지만 완성 후에는 자동 판매됩니다. 본업에서 쌓은 실무 지식이 그대로 상품이 된다는 점에서 직장인에게 잘 맞아요. 6.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재고 없이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이 오면 공급처가 배송하는 구조입니다. 등록과 CS에 시간이 들고, 사업자등록이 필요해요. 사업자등록을 하면 회사에 알려질 가능성이 생기므로 취업규칙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7. 배달·대리운전 시작하...

유튜브 쇼츠로 수익 내기,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3가지

쇼츠는 촬영 장비도 필요 없고 편집도 짧아서, 퇴근 후 투잡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조회수는 잘 나오는데 돈은 안 되더라"는 이야기도 그만큼 많습니다. 구조를 알면 왜 그런지 바로 이해가 돼요. 첫째, 쇼츠는 롱폼과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롱폼 영상은 영상에 붙은 광고 수익을 창작자와 나누는 방식이지만, 쇼츠는 쇼츠 피드 전체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을 모아 조회수 비율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같은 조회수라도 롱폼 대비 수익이 훨씬 낮아요. 한국 채널 기준으로 쇼츠 RPM은 보통 100원에서 300원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RPM 200원으로 계산하면 월 30만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회수는 150만 회입니다. 하루 5만 회예요. 숫자만 보면 막막하지만, 쇼츠는 알고리즘이 한 번 밀어주면 영상 하나로 수십만 회가 나오기도 해서 롱폼보다 변동이 큽니다. 둘째, 수익 창출 조건을 먼저 통과해야 해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구독자 500명과 함께, 최근 90일간 공개 쇼츠 조회수 300만 회 또는 최근 12개월간 공개 동영상 시청 시간 3,000시간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쇼츠만으로 간다면 90일 300만 회가 기준이 되는데, 하루 평균 3만 3천 회 정도예요. 이 문턱을 넘기 전까지는 수익이 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 쇼츠 수익보다 그 다음이 중요해요 쇼츠로 크게 버는 채널들은 대부분 광고 수익 자체보다 브랜드 협찬, 자사 상품, 다른 플랫폼 유입으로 돈을 법니다. 쇼츠는 사람을 모으는 통로로 쓰고, 실제 수익은 다른 곳에서 만드는 구조예요. 투잡으로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쇼츠 조회수로 얼마"가 아니라 "쇼츠로 모은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를 같이 설계하는 편이 낫습니다.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는 제작 리듬 쇼츠는 개수와 꾸준함이 중요해서 주 3~5개는 올려야 알고리즘이 채널을 파악합니다. 하나 만드...

블로그 애드센스로 월 30만원, 직장인이 진짜 가능한 숫자일까

투잡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블로그 애드센스예요. 초기 비용이 거의 없고, 퇴근 후 한두 시간이면 된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월 30만원을 만들려면 어느 정도가 필요한지, 숫자로 한번 따져볼게요. 애드센스 수익은 조회수 곱하기 RPM으로 정해져요 애드센스 수익은 보통 RPM(1,000회 노출당 수익)으로 계산합니다. 한국어 블로그는 주제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대체로 1,000원에서 4,000원 사이에 분포해요. 금융, 보험, 세금처럼 광고 단가가 높은 주제는 위쪽, 일상이나 연예 이야기는 아래쪽입니다. RPM을 2,000원으로 잡으면 월 30만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회수는 15만 회입니다. 하루로 나누면 5,000회예요. RPM이 4,000원인 고단가 주제라면 하루 2,500회로 줄어듭니다. 하루 5,000 조회수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아볼게요 검색으로 유입되는 블로그 기준으로, 글 하나가 하루 평균 20~30회 조회된다고 가정하면 200개 안팎의 글이 쌓여야 나오는 숫자예요. 주 3회씩 쓰면 1년 반 정도 걸립니다. 물론 상위 노출되는 글 몇 개가 전체 조회수의 절반을 끌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주제 선정이 글 개수보다 중요할 때도 많아요. 수익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개 6개월 이후예요 애드센스 승인 자체는 글 20~30개면 받는 경우가 많지만, 승인 직후 수익은 월 몇 천원 수준입니다.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신뢰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에요. 첫 3개월은 거의 무수익, 6개월쯤부터 몇 만원, 1년쯤 지나야 십만원 단위로 올라가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시급으로 환산해보면 판단이 쉬워져요 글 하나 쓰는 데 2시간, 주 3회면 월 24시간입니다. 1년 차에 월 30만원이 나온다면 시급 12,500원 정도예요. 다만 이미 써둔 글이 계속 수익을 내는 구조라서, 2년 차부터는 같은 시간으로 더 많은 수익이 쌓입니다. 시급이 아니라 자산이 쌓이는 방식이라는 게 배달이나 대리운전 같은 투잡과 가장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