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부업 합산세율 시뮬레이터
부업으로 300만원을 더 벌면 세금이 얼마나 늘어날까요. 흔한 오해가 "부업 소득에 3.3%만 내면 끝"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본업 소득 위에 얹어서 계산되기 때문에, 본인의 가장 높은 세율 구간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부업 소득에 실제로 붙는 세금을 확인해 보세요.
과세표준은 연봉이 아닙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과세표준은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와 각종 소득공제를 모두 뺀 금액입니다. 연봉 5,000만원인 직장인의 과세표준은 보통 2,000만원대 중후반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회사에서 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과세표준 칸에 적혀 있습니다.
구간이 넘어가면 부담이 커집니다
종합소득세는 누진세율이라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세율이 올라갑니다. 1,400만원까지 6%, 5,000만원까지 15%, 8,800만원까지 24%, 1억 5천만원까지 35%입니다. 여기에 지방소득세가 세액의 10%만큼 더 붙습니다. 부업 소득이 구간 경계를 넘기면 넘어간 부분부터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100만원을 벌어도 사람마다 실제 세부담이 달라집니다.
참고 이 계산은 부업 소득이 전액 종합과세된다고 가정한 단순 추정입니다. 실제 세액은 세액공제·감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신고는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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